KOPF WORK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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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에이전시 커프웍스는 좋은 디자인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를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이끌어갈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실무 역량을 갖춘 경력직 그래픽 디자이너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커프웍스와 함께 가능성을 만들어갈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립니다.
근무 지역.
• 대구그래픽 & 브랜드 디자인.
• 그래픽과 브랜드 디자인의 컨셉 및 전략을 수립.
• 디자인을 세분화하고 필요 디자인 요소를 개발 및 모니터.
• 디자인을 개발하고 관계자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자격 요건.
•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등 어도비 툴 능통자.
• 대내외 부서와 유연하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가능한 분.
• 포트폴리오 필수. (프로젝트별 기여도 표시.)
• 관련 경력 3년 이상. (포트폴리오 및 성과에 따라 낮은 연차도 지원가능.)
• 오프라인 실물 제작 및 기획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경험.메일(kopfworks@naver.com)을 통한 지원.
•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필수, 이력서에 희망 연봉 기입. -
디자인 에이전시 커프웍스,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커프웍스가 기획하고 디자인한 로컬 브랜딩 프로젝트 《산격 삶(Sangyeok Life)》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디자인 및 아이덴티티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산격3동의 주민과 그들의 삶에서 시작된 《산격 삶》은 숫자 ‘3(삼)’과 ‘삶’의 언어적 유사성에서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주민 개개인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따옴표’를 핵심 그래픽 모티프로 발전시킨 프로젝트입니다. 서로 다른 세대와 배경을 가진 주민들의 모습을 다양한 색과 일러스트로 표현하며, 산격3동 안에 공존하는 여러 삶의 이야기를 하나의 시각 언어로 담아냈습니다.
그래픽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키링과 티셔츠, 에코백 등 일상에서 직접 마주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로 이어졌습니다. 지역을 바라보고,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안에서 발견한 특징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었기에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한 지역의 작은 이야기에서 출발한 디자인이 더 넓은 무대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순간. 커프웍스는 앞으로도 각 프로젝트가 가진 이야기를 발견하고, 그 이야기가 오래 기억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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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웍스 아홉번째 문화의 날.
이번 문화의 날에는 모호주택에서 진행된 《2026 모호그래픽스》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모호그래픽스는 한 분야의 예술이 아닌,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를 이어가는 다섯 명의 작업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 업사이클, 드로잉, 타이포그래피, 회화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작업에 한 공간에 어우러져 각기 다른 시각과 표현 방식을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팀원들의 눈길을 끈 리소그래피 작업과 디자인에 관한 질문을 던지는 참여형 전시는, 각자의 작업 과정과 디자인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하여, 빈티지 가구 쇼룸 ‘Flat2’를 방문했습니다. 저마다의 시간과 이야기를 담고 있는 가구들을 살펴보며 소재와 비례, 디테일이 공간의 분위기를 어떻게 완성하는지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영감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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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웍스 여덟번째 문화의 날.
따뜻한 봄 날씨 속, 무영당에서 진행된 지역작가 작품전 《Destroy Symbol》을 방문했습니다.
이미 지나간 자리와 남겨진 흔적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되돌릴 수 없는 상태 이후의 시간을 조용히 마주하게 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작품은 다양한 형태와 물성으로 펼쳐져 여러 시각과 감각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절제된 구성 속에서는 자연스럽게 여백의 미가 느껴졌습니다. 또한 옛 건물을 개조해 만든 무영당의 공간과도 잘 어우러져 전시의 분위기를 더욱 깊이 있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더하여, DIY 소품샵 ‘녹시’를 방문해 행운의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팬던트를 조합하며 나만의 키링을 완성해 가는 과정은, 모니터 앞을 잠시 벗어나 손으로 만드는 감각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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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커프웍스의 간담회. 올해로 5년차를 맞아 그동안의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과 계획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각 팀에서는 2026년 업무 계획과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회사의 다음 성장을 위한 목표를 나누었고, 이어 장기근속자·우수사원·공로상 시상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해온 구성원들을 축하했습니다.
서로의 노력에 감사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커프웍스의 다음을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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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웍스 일곱번째 문화의 날 🧶
2026년 첫 문화의 날에는 대구에 위치한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샵 '더커먼'에 다녀왔습니다.
친환경 소비를 지향하는 더커먼에 방문하여 빈티지 퀼팅 팥주머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버려지는 원단을 재활용하여 한 번만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아닌, 다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핫팩을 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바느질과 재단을 하며 한 땀 한 땀 손으로 완성해 나가는 과정은 모니터 앞 작업에서 벗어나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고, 더욱 뜻깊은 시간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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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웍스 여섯번째 문화의 날 ❄️
이번 문화의 날에는 경북대학교미술관에서 열린 《당신의 가족은 누구입니까?》展을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디자인한 전시가 실제로 구현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작품과 공간의 흐름 속에서 전시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 모니터 안에서 전해지지 않는 감각들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이 전시라는 현장에서 어떻게 살아 숨 쉬는지, 그 과정을 경험하며 작업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
디자인 에이전시 커프웍스, 2025 우수디자인전문기업 유망기업 선정.
커프웍스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우수디자인전문기업 유망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설립 이후 브랜딩과 시각 디자인을 중심으로 문화·공공·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커프웍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디자인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최근에는 브랜드 디자인을 넘어 산업 현장의 안전 문제를 시각적으로 해결하는 안전서비스디자인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디자인이 실제 환경과 행동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설립 4년 만에 우수디자인전문기업 유망기업에 이름을 올리고,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커프웍스는 각 프로젝트가 가진 본질을 발견하고, 이를 오래 기억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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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웍스 다섯번째 문화의 날 🌞
올해 마지막 문화의 날에는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열린 15기 입주작가 성과전 《이온이류(異溫異流)》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대구예술발전소 15기 입주작가들이 지닌 각자의 예술적 온도와 흐름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색하는 전시였습니다. 전시장의 공간마다 분위기와 느낌이 달라져서 공간을 이동할 때마다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여러 작품들을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문화의 날을 통해 또 다른 영감과 재미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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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웍스의 네번째 문화의 날 🧱
어느 무더운 금요일, 네 번째 문화의 날을 맞아 라이프스타일 복합문화공간 ‘빌릿’을 방문했습니다.
팝업과 전시, 인테리어 자재, 스튜디오 등 층마다 다양한 컨셉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큐레이터분의 설명과 함께 인테리어 자재 및 가구들을 눈으로 보고 직접 만져보며 새로운 경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